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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갈라디아서 6:14 · 고린도전서 4:7 · 고린도후서 12:9-10 · 야고보서 4:13

우리가 가진 좋은 것은 모두 받은 것입니다. 약함을 자랑할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임하며, 십자가는 우리를 자기 증명의 필요에서 자유케 합니다.

오늘의 묵상

공을 누구에게 돌리느냐가 마음의 방향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좋은 것은 받은 선물이기에, 자랑할 것이 있다면 오직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뿐입니다.

당신은 은연중에 무엇을 자랑하고 싶어 합니까?

오늘 그 공을 하나님께 돌린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오늘의 요약

인간의 본성은 성취의 공을 자신에게 돌리는 데 빠릅니다 — 우리를 짓고, 달리고 생각하고 숨 쉬게 하시는 하나님을 잊고서 말입니다. 바울은 묻습니다.

>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고린도전서 4:7 중에서)

기도 없이 하루로 들어서면서 우리는 사실상 "나 혼자 다 할 수 있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야고보서 4:13 참고). 그런데 바울은 정반대를 말합니다 — 자기 약함을 자랑하겠다고. 왜일까요? 약함을 자랑할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 위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고린도후서 12:10 중에서)

진정으로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다 — 다른 사람의 인정에 기대어 신실함을 유지하지 않고, 충분히 알아주지 않는다고 물러서지 않으며, 자신이 옳음을 증명하지 않고도 교정을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부족을 인정하고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께 인정을 구하는 사람 — 이미지를 만들거나 가치를 증명할 필요에서 자유로워, 하나님의 능력이 막힘없이 흐르는 사람입니다.

>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갈라디아서 6:14 중에서)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당신은 자랑하는 사람입니까, 겸손한 사람입니까? 자신의 능력을 의지합니까, 하나님을 의지합니까? 재능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인정합니까, 강한 영역에서 남보다 낫다고 느낍니까? 자신을 증명하려 사람들을 밀어냅니까, 아니면 연약함을 통해 사람들을 끌어당깁니까? 약함을 자랑하고, 하나님의 능력 안에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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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놀라운 은혜"를 마무리합니다. 지난 8일을 돌아보며, 은혜가 당신의 무엇을 바꾸었는지 적어 보세요. 위 내용은 UBCOC가 정리한 요약이며, 원문 그대로의 글은 원서를 통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대여/구입 안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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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Thirty Days at the Foot of the Cross (DPI, 1993) · 본 페이지는 UBCOC의 요약·묵상 안내이며, 전문은 원서를 구입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