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
베드로전서 1:17-19 · 히브리서 1:3 · 베드로후서 1:5-7 · 베드로전서 1:13-15
오늘의 묵상 — 제3부 · 하나님을 알아가기
마지막 부분은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이라면, 그분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든 그것은 언제나 선하고 최선입니다. 우리의 상황이 흔들려도 그분의 성품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이 지금 있습니까?
십자가는 그 의심에 무엇이라고 답합니까?
오늘의 요약
"기분 좋은 대로 하라", "자신에게 진실하라" — 이런 현대의 구호는 우리를 어디로 이끕니까? 정말 삶을 바꿉니까? 더 근본적인 접근은 하나님의 성품을 구하고, 하나님께 "본성적으로"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8-19 중에서)
사람이 무엇을 기꺼이 주느냐가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하나님에 대해 많은 것을 드러냈습니다. 그분은 완전한 아들, 아버지의 형상,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히브리서 1:3)이신 그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이 계획되고 은혜로운 희생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강력한 통찰을 줍니다 — 그분은 자신의 가장 좋은 것을 기꺼이 주십니다. 죄의 문제가 그토록 컸기에 그보다 못한 것으로는 지워질 수 없었지만, 그분의 마음이 그토록 관대했기에 그 엄청난 값에도 물러서지 않으셨습니다.
이 값진 희생은 응답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 더하라"(베드로후서 1:5-7)고 합니다. "더욱 힘써" — 언제나 최선을 주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유일하게 합당한 응답입니다. 당신의 응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개인적 교제는 졸린 것입니까, 살아 있는 것입니까?
>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베드로전서 1:13, 15 중에서)
당신은 죄를 향한 하나님의 태도를 닮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을 대면하며, 삶의 죄를 향한 경건하고 열정적인 미움을 품기로 결단하십시오. 회개할 한두 영역을 정하고, 그분의 최선에 대한 응답으로 당신의 최선을 드리기로 결심하십시오.
함께 읽는 책
오늘 묵상은 『십자가 아래에서 30일』(DPI) 스물한째 날의 흐름을 따릅니다. 위 내용은 UBCOC가 정리한 요약이며, 원문 그대로의 글은 원서를 통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대여/구입 안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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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 신청하기원저: Thirty Days at the Foot of the Cross (DPI, 1993) · 본 페이지는 UBCOC의 요약·묵상 안내이며, 전문은 원서를 구입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